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불타는청춘' 겐나지 총영사, "돌싱이다" 고백...장호일 '동병상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겐나지 총영사가 '돌싱'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블라디보스톡에서 내시경 밴드와 박재홍, 겐나지 총영사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박재홍과 겐나지 총영사는 하루 먼저 도착했고, 내시경 밴드를 마중 나갔다. 박재홍은 "새친구와 함께 왔다"며 겐나지 총영사를 소개했다.

이후 친구들은 간식을 먹으며 새 친구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었고, 김광규는 "새친구로 오려면 조건이 있는데, 혼자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겐나지 총영사는 "돌싱이다. 3년도 안 살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호일이 겐나지 총영사의 손을 잡으며 "나도 돌싱이다"고 동감을 표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타는청춘' 겐나지 총영사, "돌싱이다" 고백...장호일 '동병상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