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메이비가 육아 후 변한 자신의 모습에 한탄했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의 시사회에 가는 메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비는 이날 숍에 가서 머리를 했고, 메이비는 "5년만에 숍에 온다"며 "얼굴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메이비를 "거울 보면서 흰머리 난 거 보면 내가 뽑고는 한다. 머리도 많이 빠지고, 베개에 보면 한움큼 씩 빠져 있다. 이제 머리를 해도 뭐가 예쁜 건지도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메이비를 애잔하게 보던 윤상현은 "지금도 똑같이 예쁘다" "미스코리아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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