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동상이몽' 윤상현, "메이비 노래 들으면 옆에 있는 것 같다" 달달...여심술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상현이 로맨틱한 멘트로 여심을 흔들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외출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근처에 사는 지인부부가 아이들을 봐준다고 하자 4시간 한정 외출을 감행했다.

동상이몽 [SBS 캡처]
동상이몽 [SBS 캡처]

두 사람은 강화도로 향했고, 윤상현은 운전하며 메이비의 노래를 틀었다. 윤상현은 "결혼 전에는 내 노래만 들었는데, 결혼 후에는 네 노래만 듣는다. 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네가 내 옆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에 스튜디오에 있는 여자 출연자들은 "어쩜 저래"라고 부러워했다. 서장훈은 "말투는 불친절한데 멘트는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동상이몽' 윤상현, "메이비 노래 들으면 옆에 있는 것 같다" 달달...여심술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