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지리산을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제이쓴에게 건강식을 먹으러 지리산에 가자고 제안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반대했지만, 며칠 뒤 두 사람은 지리산을 방문했다. 이휘재는 "저런 곳에 가면 보통 직접 등산하지 않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10분 정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내의맛 [TV조선]](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1905/1557244169527_1_004953.jpg)
두사람이 도착한 곳에는 외딴 오두막이 있었고, 자연인이 등장했다. 홍현희는 "이승윤이 만난 자연인"이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자연인에게 "이승윤 소개로 왔다"고 인사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