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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장재인, 뮤지션 커플 탄생 "예능서 호감 갖고 연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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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남태현과 장재인이 사랑에 빠졌다.

22일 남태현 측 관계자는 "남태현과 장재인 두 사람은 tvN 예능 '작업실'을 통해 만나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최근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에 따스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남태현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가요계 연상연하 뮤지션 커플 탄생을 알렸다.

남태현과 장재인은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tvN '작업실'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모습으로 출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해 2016년 탈퇴하고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로 이름을 알린 가수로, 최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결별하고 뉴에라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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