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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감독들 "아이유와 작업 감동적, 연기 굉장히 좋았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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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페르소나'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아이유와 작업과 연기력에 높은 만족을 표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지은과 기획자 윤종신,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참석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다.

임필성 감독은 "가수와 연기자를 분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유는 뮤지션을 뛰어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 아저씨'라든지 작품에서 영화적인 연기를 할 수 있는 포텐이 넘쳤고, 작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물론 음악활동에 대한 팬이기도 했다. 이지은과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 90년대생 좋은 배우가 많지만, 이미 음악을 하고 있고 한 영역을 이룬 아티스트와 콜라보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 영화계가 캐스팅에서 보수적이고 모험을 덜 하는 부분이 있다. 영화는 도전을 해야 하는 작업이고, 바쁜 아이유가 두 달 내내 영화에 스케줄을 내줬다. 그런 부분에서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고운 감독은 "제가 감독들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캐스팅 했다. 제가 지은 씨라면 이런 선택을 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대본도 없는 상태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주체적으로 깃발을 꽂았고 제가 검증이 안된 신인감독인데도 오케이를 해줬고 시나리오를 쓸 때도 아무 제약이 없었다.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종관 감독은 "저도 제가 이지은을 캐스팅 한 것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들어온 것이다. 호감이 있었고 이런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꼈다. 첫 대면에서 영감을 받았고 같이 작업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좋았다. 제가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연기를 잘해줘서 프로젝트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아이유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유독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방향성이 다른 부분이 없었다. 제가 못했던 생각을 하면 이해시켜줄 만큼 깊은 분이었고 저도 제 의견을 겁먹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포용력 있었다. 합이 좋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페르소나'는 4월 5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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