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예은이 박진영을 구한 경비원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첫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이안(박진영 분)과 윤재인(신예은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만남에 윤재인은 이안을 변태로 오인한다. 윤재인이 옷 갈아 입었던 화장실에서 훔쳐보던 남자와 이안이 같은 옷을 입었던 것.

그 일로 윤재인은 이안을 경찰에 넘기고, 은지수(다솜 분) 형사의 도움으로 이안은 풀려난다. 윤재인은 왕따를 당하다 이안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온다.
윤재인은 여전히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싸면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그 과정에서 윤재인의 가족사가 공개됐고, 윤재인의 아버지는 이안의 부모가 사망한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경비원이었다.
윤재인 아버지는 엘리베이터에 갇힌 이안은 구했지만, 같이 있던 부모는 구하지 못했다. 윤재인 아버지는 화재 사고 방화범으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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