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강창민이 시우민과 한라산 등반을 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강창민과 시우민이 한라산 등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강창민은 "샤이니의 민호와 한라산을 등반한 적이 있다. 그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가고 싶었는데, 올해 시우민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래서 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같이 등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우민은 최강창민의 팬이라고 밝히며 최강창민과 함께 등반하는 것에 설레어했다.
최강창민은 경험이 없는 시우민을 위해 아이젠도 직접 착용해주고,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시우민과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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