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일본 프로야구에서부터 투수와 타자로 함께 활동해 화제를 모은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공식 피규어가 국내에 선보인다.
메이저리그 피규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오타니의 12인치 피규어가 국내 야구팬과 만난다. 메이저리그(MLB)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그레이포인트는 해당 피규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타니 피규어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과의 협업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투수 오타니 특유의 표정과 투구폼을 재구성했다.

이번 피규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하고 다음날(7월 16일)부터 예약 판매자를 대상으로 순차 배송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그레이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류현진·클레이튼 커쇼(이상 LA 다저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 피규어를 출시한 그레이포인트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향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명 선수들도 리얼 피규어로 제작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올 시즌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투수로는 지금까지 8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45,1이닝을 던졌고 4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고 있다.
타자로도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113타수 32안타) 6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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