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디오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믿음직스러워 누나 같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두준 김소현 로맨스 호흡 기대, 29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윤두준이 김소현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윤두준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김소현과의 멜로 호흡에 대해 "저보다 선배고 경험도 더 많고 내공도 있고 믿음직스러워서 의지하는 편이다. 누나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이다 보니 부담도 된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최선을 다하는 일만 남았다"고 각오를 전했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이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감성 로맨스다.

윤두준은 '라디오를 모르는 남자', 대본이 없으면 안 되는 폭탄급 톱스타 지수호 역을 맡았다. 끈기와 인내의 아이콘인 보조 작가 송그림에 의해 예기치 않게 라디오 DJ가 되어 마이크 앞에 앉게 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로맨스' 윤두준 "김소현, 믿음직스러워 누나 같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