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SBS "박해진 주연 '사자', 시기 문제로 편성 불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BS 제작 및 편성 불발, 연출도 바뀔 예정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박해진의 차기작으로 주목 받아온 드라마 '사자'의 SBS 편성이 불발됐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편성시기 문제로 '사자'를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오진석 PD 역시 연출을 맡지 않게 됐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이 1인 4역을 맡고 나나, 곽시양, 경수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사자'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BS "박해진 주연 '사자', 시기 문제로 편성 불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