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혈태기자] 두산 베어스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맞아 '한국타이어'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
두산 구단은 이날 잠실구장 내·외부에 '한국타이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 교환권 증정 등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한국타이어'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이날 구장을 찾는 팬을 대상으로 부채 증정 행사도 펼친다.
한편 이날 삼성전 시구자로는 한국타이어 마케팅·경영운영 및 유통사업본부장인 이수일 부사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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