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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장산범' 염정아, 14년만에 스릴러로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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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경우 인턴기자]1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가 참석했다.

염정아는 "스토리의 탄탄함에 매력을 느꼈고, 희연이란 역할의 감정선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며 '장화, 홍련' 이후 14년만에 스릴러를 촬영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날 염정아는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정도로 놀라운 아이'라며 아역 배우 신린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염정아, 박혁권, 허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7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경우 인턴기자 pkw5400@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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