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신곡에서 남동생인 배우 조현철의 지원사격을 받는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드클라운!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Feat. 수란)'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COMING SOON 2017.03.16"라는 글과 함께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속에는 어둠이 내리는 밤 바닷가를 한 남성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장면에 이어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의 '거짓말'을 비롯 한동근, 10cm, 선우정아, 키썸, 서인국, 산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및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된 장편영화 '여자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콧수염 필름즈(이상덕 감독, 박제영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남자 주인공은 조현철은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의 친동생으로, 영화 '터널'에서도 구조대원으로 나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매드클라운의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인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는 미국의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인 찰스 부코스키 동명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이꼴 저꼴 다 겪은' 사랑의 여러 가지 얼굴들을 매드클라운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멘토로 활약중이며, 오는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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