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Feat. 수란)'으로 5개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가 올레뮤직,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드클라운과 수란의 시너지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는 미국의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인 '찰스 부코스키' 동명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대중성과 아이덴티티가 함께 잘 녹아있다는 평.
'그루비룸' 의 세련된 편곡은 편안하지먄서 느낌 있게 다가오는 색깔을 만들어냈고, 여기에 사랑을 '개' 에 비유하며 물리지 않게 개처럼 사랑을 묶어놓으라는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란의 특별한 보컬 컬러는 음악의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고,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갈 수도 있는 내용의 가사를 담담하지만 강하게 표현하는 매드클라운의 화법이 돋보인다.
공개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에서 롱런하는 저력을 보이며 '믿듣' 음원깡패로 우뚝선 매드클라운은 2년 만에 4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해리, 볼빨간사춘기, 수란까지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케미에 팬들과 평단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음악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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