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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12일만에 200만 돌파…기쁨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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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돌파 기념 풍선 들고 미소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조작된 도시'의 누적 관객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 티피에스컴퍼니)는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를 맞아 박광현 감독과 배우 지창욱, 심은경, 김민교, 김기천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풍선을 들고, 유쾌한 모습으로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화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물이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김기천, 김민교,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지난 9일 개봉해 흥행 중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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