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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고은아, 현대판 '대장금' 주인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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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과 고은아가 드라마 '국립수라원'(제작 프로시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국립수라원'은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뉴 논스톱' 등을 연출한 이근욱 PD와 '남자셋 여자셋',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등의 극본을 쓴 문선희 작가 손을 잡고 만든 작품.

한국의 궁중요리에 빠진 열정적인 젊은이들을 통해 전통음식과 요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국립수라원'은 본격적인 쿠킹드라마로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단순한 에피소드를 넘어, 음식의 맛과 꿈을 담을 예정이다.

장근석과 고은아가 궁중음식에 젊음을 바치는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고 유지인, 이계인, 박광정, 이현경, 정애연, 이한위, 이혁재, 김정난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데뷔 후 처음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장근석·고은아 주연의 '국립수라원'은 11월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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