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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측 "예비 신랑 10세 연하 모델 아니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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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한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가 예비 신랑에 대한 보도 소식을 부인했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 비전은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허니제이의 예비 신랑은 1997년생 모델이 아니다"고 밝혔다.

홀리뱅 허니제이가 지난해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홀리뱅 허니제이가 지난해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허니제이의 예비 신랑이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인 10세 연하의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난 15일 허니제이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엇보다 사랑을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미래를 꿈꾸고 싶은 상대와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으로 맞이하려 한다"며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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