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놀면 뭐하니' 이은지 "이상형=양세찬, 입 튀어나온 초식공룡 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놀면 뭐하니' 이은지가 양세찬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유본부장으로 분해 JMT 주식회사 직원 면접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 이은지가 양세찬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이은지가 양세찬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MBC]

이날 이은지가 JMT의 면접자로 등장했다. 이은지는 "한 탕 벌고 나가려고 한다. 서울에 뷰가 좋은 아파트 한 채만 사면 이 바닥을 뜨고 싶다"며 거침없이 솔직한 멘트를 선보였다.

이어 이은지는 "평수는 온가족 두런두런 있을만한 41평, 당산이나 용산 쪽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은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입이 튀어나오고 어깨가 넓고 초식공룡상이 좋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유재석이 "공유를 좋아하냐"고 묻자 "양세찬이다. TV로 봤을 때 입 툭 튀어나온 매력적인 얼굴이다"고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놀면 뭐하니' 이은지 "이상형=양세찬, 입 튀어나온 초식공룡 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