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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수베로 감독에 '엄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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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카르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다. 수베로 감독은 지난 6일 인천 SSG랜더스 필더스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퇴장 당했다.

그는 이날 스피드업 규정 위반으로 퇴장당했다. 8회말 수비 도중 투수 교체 과정에서 심판으로부터 1차 경고를 받은 뒤에도 수베로 감독은 항의를 계속했다.

심판진은 결국 4분을 초과해 항의한 수베로 감독을 KBO리그규정 스피드업 규정 제1조 3항에 의거해 퇴장시켰다. 수베로 감독은 퇴장 조치 뒤에도 항의를 이어갔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이 지난달(3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범경기 도중 대기타석에 있는 김민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이 지난달(3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범경기 도중 대기타석에 있는 김민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KBO는 "심판으로부터 퇴장 조치가 내려진 후에도 항의를 지속해 경기를 10분이나 지연시킨 수베로 감독의 행위를 스피드업 규정에 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BO는 불필요한 경기 지연을 방지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올 시즌부터 한층 강화된 스피드업 규정을 시행하기로 선언했다. KOB는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경우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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