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명리학자가 된 배우 최제우가 개그맨 박나래의 올해 운세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했다.
과거 MC 박나래의 새 인연을 예측하기도 했던 최제우는 "두 가지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2020년, 2021년 약점은 건강이다. 건강을 챙기시라. 올해는 남자가 없다. 있어도 친구같이 조건부로 만나는 썸의 관계다"고 말했다.
또 최제우는 "2023년, 2024년에 결혼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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