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샤이니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샤이니가 2018년 9월 정규 6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 곡 'Don't Call Me'(돈트 콜 미)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어,샤이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Don't Call Me'(돈트 콜 미)는 샤이니가 처음 선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철저히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와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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