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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왕중왕전, 정동하X몽니X이창민X허각 등 12팀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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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2주에 걸쳐 2019 왕중왕전을 진행한다.

14일과 2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진다. 올 한 해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가수 12팀이 출연해 '2019 왕중왕전' 타이틀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사진=KBS]
[사진=KBS]

이날은 왕중왕전답게 다양한 장르의 파격적인 선곡부터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 감동 무대까지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뮤지컬계 훈남 스타 이지훈&손준호는 왕중왕전 무대를 위해 풀 오케스트라를 직접 섭외, 풍성한 무대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19 왕중왕전'을 맞아 특별 제작된 황금색 트로피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우승에 대한 숨겨진 욕심을 내비쳤다. 특히 정동하는 "집에 트로피가 15개 있지만, 황금 트로피는 없다"며 욕심을 드러냈고, 허각 또한 "우승에 욕심이 없었는데, 황금색 트로피를 보자마자 우승 욕심이 생겼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은 14일과 21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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