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그룹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를 벗고 떡 진 머리로 머리를 연출해보았다. 나름 느낌 있는 거 같아서 한 컷~ 낼 김천에서 만나~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홀쭉하시네요", "머리 안 말렸다가 얼어버린 거는 아니죠...?", "눈썹이 귀여워요. 내일 봐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민수가 속한 그룹 바이브는 전국투어 콘서트 '발라드림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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