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열렸다. 베스트포토상을 수상한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김도훈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1 MVP 후보에는 김보경(울산 현대), 문선민(전북 현대), 세징야(대구FC), 완델손(포항 스틸러스)가 올랐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열렸다. 베스트포토상을 수상한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김도훈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1 MVP 후보에는 김보경(울산 현대), 문선민(전북 현대), 세징야(대구FC), 완델손(포항 스틸러스)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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