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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7', 시작부터 용볼 대방출…역대급 '암전 좀비게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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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서유기7'이 시즌 최초로 방송 시작부터 '용볼 대방출'을 선보인다.

29일 방송하는 '신서유기7' 6회는 '가을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신을 파랗게 분장해야 하는 '단체 스머프' 분장을 걸고 미션에 임하게 됐다.

특히 매 시즌 '신서유기' 마지막 촬영쯤에 진행됐던 '용볼 대방출'이 방송 시작부터 진행돼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 예정이다. 종목은 단체 음악퀴즈로 과연 멤버들이 찰떡 케미로 '용볼 대방출'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박현용PD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 벌어질 것이다"라고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매번 역대급 명장면을 만들었던 '암전 좀비 게임'이 돌아온다. 제작진에 따르면 역대시즌 중 가장 험난한 '암전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신서유기7'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어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시청자를 찾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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