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구정모·문현빈·함원빈, V라이브 뜬다…'스쉽즈' 첫 소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쉽즈' 구정모와 문현빈, 함원빈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스타쉽 미래의 별들에게 질문 보내주세요. 7월 마지막날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소속 연습생 구정모, 문현빈, 함원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8시 네이버 V라이브 스타쉽공식채널을 통해 V라이브 진행을 알렸다.

앞서 구정모, 문현빈, 함원진은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스타쉽 연습생으로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매회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생방송 파이널 무대까지 올랐던 구정모와 함윤빈은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모습으로 팬덤을 형성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정모, 무현빈, 함원진은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 궁금했던 질문했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고 유쾌한 소통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초 몬스타엑스를 잇는 보이그룹 론칭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