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청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지션 특집의 여섯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4일 KBS에 따르면 청하는 '유스케X뮤지션' 여섯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이 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퍼포먼스 강자로 알려진 청하가 어떤 감성을 담은 목소리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유스케X뮤지션'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프로젝트.정승환과 벤, 양다일, 화사에 이어 현재 폴킴이 다섯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방송 중이다.
한편, 청하는 Mnet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대세 솔로 여가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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