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은 내일(11일) 오전 9시 30분 검찰 포토라인에 서기 전 대법원 인근에서 대국민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은 내일(11일) 오전 9시 30분 검찰 포토라인에 서기 전 대법원 인근에서 대국민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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