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4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양세종과 신혜선이 서로에게 고백하며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양세종은 신혜선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하자, 신혜선 역시 "나돈데"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키스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이에 팬들은 "설렌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앞으로 애정 행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4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양세종과 신혜선이 서로에게 고백하며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양세종은 신혜선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하자, 신혜선 역시 "나돈데"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키스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이에 팬들은 "설렌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앞으로 애정 행각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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