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가수 조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차량에 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수영)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가수 조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차량에 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수영)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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