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톡투유2' 정은채, 김제동 접근에 부담감…"이마 주름에 놀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톡투유2' 김제동이 드디어 정은채와 만났다.

3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배우 정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사소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출처=JTBC '김제동의 톡투유2'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정은채는 "시즌 1을 즐겨 봤다. 긴장이 많이 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직접 대화해본 경험은 살면서 처음이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은채는 유리, 정재찬, 커피소년 등 패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줄줄 읊으며 팬심을 드러내자 약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제동은 정은채에게 다가서며 "미안하다. 저희가 많이 무서우시죠?"라고 물었다.

그러나 정은채는 김제동을 보고 더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왜 그렇게 놀라냐"는 김제동의 물음에 "이마 주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톡투유2' 정은채, 김제동 접근에 부담감…"이마 주름에 놀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