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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진표` 마지막 8강 진출 팀은? "스웨덴 신체적으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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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월드컵 대진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진출할 마지막 두 팀이 오늘 밤 결정될 예정이다.

오늘 3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나세르 샤들리가 극장골을 끌어내며 일본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

또한, 8강에 오른 벨기에는 브라질과 맞붙게 됐으며 남은 16강 경기인 스웨덴과 스위스전은 오늘(3일) 밤 11시에 치러지며 콜롬비아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내일(4일) 새벽 3시에 진행된다.

[출처=네이버 캡처]

2일 승부차기 끝에 러시아는 스페인을 4-3으로, 크로아티아는 덴마크를 3-2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6일 밤 11시 우루과이 프랑스전, 7일 새벽 3시 브라질대 벨기에전, 8일 새벽 3시 러시아 대 크로아티아전이 남았다.

한편, 스위스 발론 베라미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각) FIFA와의 인터뷰서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다. 경기를 통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어려운 16강이 될 것 같다. 스웨덴은 신체적으로 매우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은 "두 국가가 지난 98년 동안 총 29차례 만났다"며 "국제 대회에서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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