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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tentacion 과거 임산부 여친 폭력? "나도 그들 찌를 것"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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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힙합 뮤지션 XXXtentacion이 살인 당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뮤지션 XXXtentacion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에서 두터운 팬층과 천재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XXXtentacion은 임산부였던 자신의 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됐으며 다양한 구설수를 빚으며 논란이 발생했다.

또한, XXXtentacion은 지난해 출소 이후 진행된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갱이 아니다. 그들이 나를 칼로 찌른다면 나도 그들을 찌를 것이다"라고 갱단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xxxtentacion Youtube 캡쳐]

한편, 1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XXXTentacion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오토바이 가게에 갔다가 총기사고를 당했다.

그는 가게 밖 주차된 차에 앉아 있다가 괴한들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사고로 XXXTentacion은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으며 안타까운 비보에 동료 래퍼들은 SNS에 추모 글을 작성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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