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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X박정민 '그것만이 내 세상', 3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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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코코'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은 지난 7일 일일관객수 5만5천13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95만6천7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월17일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은 22일 만에 300만 관객수 돌파를 눈앞에 뒀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 개봉 후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지난 4일 정상을 탈환,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 인숙(윤여정 분)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코코'가 차지했다. 영화는 일일관객수 2만6천120명, 누적관객수 312만5천366명을 동원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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