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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용띠클럽', 마지막 불태운 신들린 먹방+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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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KBS2 12월19일 화요일 오후 11시10분)

'용띠클럽' 멤버들이 불타는 마지막 밤을 보낸다. 의외의 식성과 끊임 없는 수다로 매주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 19일 방송되는 7회에서 멤버들은 또 한번 옥상에 모여 먹방을 펼친다. 여행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옥상 비비큐 파티를 열기로 한 것이다.

장혁, 차태현, 김종국, 홍경인은 앞에는 달랑 술잔과 채소만이 놓여 있고, 다들 무언가를 기다린다.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바로 홍경민이 구워주는 고기. 홍경민은 휴지로 양쪽 코를 틀어 막은 채 열심히 고기를 굽는다.

이들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입안에 음식을 우물거리며 젓가락을 놓지 않는다. 멤버들은 이야기를 멈추고 먹기만 할 정도로 열정적인 먹방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김종국은 "고기가 이것밖에 없냐"며 줄어드는 고기에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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