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문의 일승' 윤유선, '악역도 우아하게'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윤유선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