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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냄비받침', 1.8% 최저기록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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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평균시청률 6.7%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냄비받침'이 시청률 1%대로 떨어졌다.

독립출판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KBS 2TV '냄비받침'의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냄비받침'은 전국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2.3%) 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자체최저시청률이다.

지난 6월6일 2.4%로 시작한 '냄비받침'은 6월27일 최고시청률 3.6%를 기록한 바 있다. 1%대 하락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계 대표 사람친구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연예계 사람친구인 안재욱, 송은이, 김생민도 등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5%와 6.9%를 각각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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