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삼성생명 2016~2017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지도상을 받은 뒤 선수들에게 꽃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 내역은 통계에 의해 10개 부문과 정규리그 MVP를 포함한 투표 11개 항목의 수상자가 현장에서 발표된다. MVP 후보로는 박혜진(27·178㎝)과 임영희(37·178㎝)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삼성생명 2016~2017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지도상을 받은 뒤 선수들에게 꽃을 받고 있다.
이번 시상 내역은 통계에 의해 10개 부문과 정규리그 MVP를 포함한 투표 11개 항목의 수상자가 현장에서 발표된다. MVP 후보로는 박혜진(27·178㎝)과 임영희(37·178㎝)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