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유민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정말 정말 미인” , “전부터 이상형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 생인 유민은 2001년 시트콤 '우리집'으로 데뷔 후 '아이리스2'까지 한국활동을 한 뒤 일본으로 돌아갔다. 지난 6월 1살 연상의 일본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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