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고 싶다고 자신했다.
아이브는 1일 오후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걸그룹 아이브(IVE)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 첫 번째 싱글 앨범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23ec31b6a7419.jpg)
아이브는 "굉장히 바래왔던 데뷔를 해온 것이 설렌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기대가 되고 이 순간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데뷔 소감을 이야기 했다.
아이브는 스타쉽에서 지난 2016년 우주소녀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유진과 가을, 원영, 리즈, 레이, 이서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합류하면서 벌써부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완성형 그룹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K팝 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가을은 '완성형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수식어를 증명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라며 "다른 건 몰라도 실력이나 퍼포먼스는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으니, 진정한 완성형 걸그룹이 되어가는 과정을 애정어린 시선을 봐달라"라고 말했다.
레이는 "아이브라는 의미에 아이브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만큼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 저희를 각인 시켜주는 것이 목표다. 완성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MZ세대를 아우를 수 잇는 워너비 그룹이 되고 싶다.
타이틀곡 'ELEVEN'은 다채로운 여섯 멤버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한 팝 댄스 장르다. 멤버들의 유니크한 조합과 개성으로 완성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 'ELEVEN'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