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10 방송연예대상'의 시청률이 SBS '가요대전'을 앞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29일 10시부터 생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17.7%, 13.2%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요대전'을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 '가요대전' 1부와 2부는 각각 14.1%, 12.8%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무한도전'과 '놀러와'를 진행중인 유재석이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품에 안으며, 통산 대상 7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세바퀴'는 최우수상 등 6개 부문 상을 싹쓸이했다.
'가요대전'에서는 가수들의 특별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음향 사고와 일부 가수들의 무대 편집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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