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니콜의 네 번째 음악 프로젝트인 '애니밴드'가 공개됐다.
7일 오후 1시 서울 한강둔치 잠원지구에 위치한 프라디아에서 애니밴드의 멤버로 소개된 시아준수는 '애니밴드'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일어났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시아준수는 "브라질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50m 상공의 고층빌딩 옥상 난간에서 노래를 불렀다"면서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안전줄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타블로는 "시아준수를 보면서 부모의 마음처럼 안타까웠다"며 "얼마나 무서웠으면 눈을 감고 노래를 하더라"고 말했다.
애니밴드는 삼성 애니콜이 보아ㆍ에픽하이의 타블로ㆍ동방신기의 시아준수ㆍ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등 인기 뮤지션을 모델로 영입해 내놓은 새로운 브랜드다.


한편 타블로, 보아, 시아준수, 진보라가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 CF 모델로 참여한 '애니밴드'는 오는 27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애니밴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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