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뻔뻔한 출연자에 분노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간 이야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득이한 사정이 있거나 교통체증이 생겨서 늦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시간계산 잘못해서 촬영 시간에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한 출연자. 다들 엄청 기다렸다는 걸 알기나 하는지 그다지 미안해하지 않는 얼굴을 보곤 애써 가라앉혀 두었던 빡침이 스멀스멀 올라왔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잘못이나 실수도 태도 덕분에 수습 되고 역시 그것 때문에 더 마이너스 되는 것 아니겠냐"라며 "그래도 빵 먹고 기분 좋아졌다"라고 불쾌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2013년 MBC에 입사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 아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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