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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신드롬 잇나⋯올해 '각설탕소리'→'동절기' BL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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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검사실의 제안' '하절기'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오크컴퍼니가 올 4분기 다채로운 매력의 BL 드라마 3편을 추가로 선보인다.

오크컴퍼니는 오는 12월까지 '각설탕 소리' '동절기' '박한후의 매니저' 등 세 편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 오크컴퍼니가 올 4분기 다채로운 매력의 BL 드라마 신작 3편을 선보인다. [사진=오크컴퍼니 ]
드라마 제작사 오크컴퍼니가 올 4분기 다채로운 매력의 BL 드라마 신작 3편을 선보인다. [사진=오크컴퍼니 ]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검사실의 제안'은 웨이브 실시간 드라마 1위를 비롯해 일본 FOD와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 드라마 랭킹 1위를 석권하며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주연 김윤식과 박시우는 마카오 팬미팅 2,500석을 매진시킨 데 이어 서울,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 공개된 '하절기' 역시 동명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두 소꿉친구의 섬세한 청춘 로맨스를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4분기 라인업의 포문은 23일 '각설탕 소리'가 연다.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 연습생 이한율과 스타 작곡가 이원의 관계를 다룬 음악 로맨스로, 배우 조찬현과 유도현이 주연을 맡아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설렘을 선사한다.

이어 공개될 '동절기'는 9년 전 이별한 두 남자의 재회를 다룬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이현 앞에 옛 연인 구승혁이 클럽 사장으로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애증과 상처, 미련의 감정을 묵직하게 풀어낸다.

마지막 주자인 '박한후의 매니저'는 유년 시절 서로에게 유일했던 백찬솔과 박한후의 엇갈린 인연을 조명한다. 영원을 약속하고 홀연히 사라진 찬솔과 그를 향해 깊은 애증과 분노를 품게 된 한후의 재회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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