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현빈과 사용하는 냉장고를 처음 공개하는 동시에 아들 자랑에 나선다. 현빈의 아내이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전할 일상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자 '국민 첫사랑' 손예진이 출연한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작품 홍보차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서게 됐다. 그는 평소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bb0f776aaf9aa7.jpg)
'여름향기' 속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을 시작으로 MC와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출연작과 얽힌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뜨거운 팬심을 고백한다. 안정환은 과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과 더불어,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전한다.
손예진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며 아들 자랑에 나선다. 또 손예진은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과연 누구를 닮았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예진은 손맛 가득한 살림꾼 냉장고를 공개한다. 평소 손맛 좋기로 유명한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셰프들은 손예진이 직접 만든 반찬에 연신 감탄하고, 최현석은 "저거를 해 먹는 집이 있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다른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평소 자신만의 관리 비법이 담긴 레시피와 직접 추천하는 식재료까지 전한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급기야 휴대폰을 꺼내 현장에서 공동구매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손예진이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공개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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