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과 스페셜 게스트 김영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참석했다. 김구라는 "우리 딸 대학 등록금에 보탤 예정"이라며 과거 김영옥이 늦둥이 딸을 위해 선물을 전달한 미담을 전했다. 그러나 이어 김구라가 말실수를 저질러 사과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김영옥은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을 보며 특유의 입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4b4737da5c867.jpg)
한편 김영옥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남편 고(故) 김영길을 향한 속마음을 방송 최초로 털어놓았다. 67년간 함께해 온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은 "아직은 안 되겠더라"며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반효정, 사미자, 백수련 등 동료 배우들의 위로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남녀의 차이와 부부의 의미를 돌아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기간 방송을 이어오며 다양한 스타 부부들의 일상과 삶의 단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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