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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넷플릭스 "배우 입장 존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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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한다.

넷플릭스는 1일 조이뉴스24에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외 캐스팅이나 제작 일정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하영이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당초 하영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주지훈, 추영우와 팀을 이뤄 활약했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인해 고민 끝에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증조부를 언급했고, 그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졌고, 하영은 뒤늦게 사과했다. 하영은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일정은 전면 중단했고, 광고계도 등을 돌렸다.

다만 이제훈과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됐었기 때문에 하차 없이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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