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디렉터 크레딧' 전쟁으로 포문을 열었다.
18일 첫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1회에서는 각기 다른 경력과 스타일을 가진 안무가 10인의 첫 대면식에 이어 '1:1 시그니처 미션'이 펼쳐졌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b7ff9656d64e1b.jpg)
이날 방송은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전체 기준)를 달성했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Mnet과 tvN이 실시간 라이브 1, 2위를 석권했다.
대면식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정민준, 인규, 캐스퍼, 해쉬가 모였다. 이어 공개된 첫 관문 '1:1 시그니처 미션'은 상대의 시그니처 안무를 2시간 만에 재창작해 빼앗는 '1: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과 400명의 댄서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라스트 런'으로 구성됐다. 안무가들은 "시작부터 메가 크루 미션", "그야말로 왕중왕전", "디렉터는 몸이 아닌 머리 싸움"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쟁탈전 결과, 시미즈는 레난을 상대로 9:0 승리를 거뒀고, 백구영 역시 캐스퍼를 상대로 9:0으로 승리했다. 막내 정민준은 해쉬를 8:1로 꺾었으며, 베이비주는 나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바다와 인규의 대결에서는 인규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코레오그래퍼' 크레딧을 차지한 첫 승자 5인은 시미즈, 백구영, 베이비주, 인규, 정민준으로 결정됐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대표 안무가 및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안무의 저작권과 디렉터 크레딧을 두고 경쟁하는 Mnet의 스트릿 댄스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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