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다른 역량을 과시했다. 탄탄한 피겨 실력을 넘어 연기와 노래, 그리고 안무 공동 제작 및 디렉팅까지, 다재다능함을 스스로 입증한 차준환이다.
차준환은 지난 7일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동명의 인기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류 최약 병기였던 주인공이 각성 이후 최강의 헌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아이스쇼다.
차준환은 유일무이한 성장형 헌터 성진우로 분해 압도적인 스케이팅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대사와 연기, 뮤지컬 넘버까지 소화한 그는 점차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는 인물의 성장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렸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안무 공동 제작 및 디렉팅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원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무에 녹여내 공연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그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형식의 아이스쇼의 주인공으로서 피겨스케이팅과 연기, 노래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본업인 피겨를 넘어 다양한 재능을 뽐낸 차준환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뿐만 아니라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커진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8월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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